김제시 백산면 부거리 7,228평 면적에 기계동, 발효동 등으로 이루어진 대단위 부산물 비료화 공장으로 목우촌 육가공공장에서 발생하는 돈혈 및 동물성 잔재물의 위생적 친환경적 처리를 통한 동물성 유기물 함량(질소, 미량원소등)과 토양미생물을 활성화시키는 우수한 비료를 생산 공급함으로서 농가소득 향상은 물론 친환경농협 구현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수분 | 유기물 | 질소 | 인산 | 칼륨 | 칼슘 | 마그네슘 | 기타 미량원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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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이하 | 25이상 | 2.0 | 0.4 | 0.6 | 15.0 | 0.4 | 5.16 |
구분 | 작 물 명 | 기 준 | 권장사용량(k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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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수 | 사과, 복숭아, 감 | 수령 4-15년 | 주당 3-7kg |
15-20년 | 주당 7-8kg | ||
배 | 주당 | 수령×1.3kg | |
포도 | 주당 | 주당 1-1.5kg | |
품 명 | 권장사용량(kg) (1,000㎡/포) | ||
채소 | 양파, 생강, 마늘, 고추, 무, 배추, 일반채소 등 | 20~30포 | |
수도작 기타 | 벼, 보리, 논콩, 잔디, 목초지, 화훼, 인삼 | 15~25포 |
농협목우촌 퇴비는 다량의 혈·내장이 첨가되어 작물생육에 필요한 동물성 아미노산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 이상적인 퇴비입니다.
농협목우촌 퇴비는 돈(돼지)혈, 내장으로 만들어져 아미노산, 비타민, 칼슘량이 풍부하고 많은 미량원소를 함유하여 농작물의 성장을 돕고 당도와 수확량을 증가시켜 드립니다.
농협목우촌 퇴비는 토양에 동물성 유기물과 미량원소를 대량으로 공급하여 지렁이와 유익한 미생물의 증식을 촉진시켜 튼튼한 농작물을 생산할 수있습니다.
농협목우촌 퇴비는 토양 속에서 토양군에 의해 서서히 분해되어, 영양분을 수확기 후반까지 충분히 공급하여 수확기를 연장시켜 드립니다.
농협목우촌 퇴비는 기비(밑거름) 및 추비(웃거름)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계열농가란 농협목우촌의 사료·종돈·전산관리를 이용하고 농협목우촌의 사양기술 지원을 받아 생산한 규격돈을 전량 농협목우촌에 출하하는 농가를 말한다.
출하보장
계열장려금(사료이용장려금)지급
사료이용 마일리지 적립지급
경영개선 지원
수의방역컨설팅 강화로 계열농가 생산성 향상에 기여
후보돈 구입시 할인혜택 부여
구분 | 내용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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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열농가 워크샵 | 연 2회 이상 | |
도축장 모니터링 | 연중수시 | |
농장 수질검사 | 연중1회 | |
전기 안전점검 | 연중1회 | |
사료품질관리위원회 운영 | ||
임신진단 | 신청농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