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0% 국내산 쌀과 캔햄으로 구성된 실속 선물세트, 농협양곡과 협업으로 시너지 기대 □ 농협목우촌(대표이사 박철진)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농협의 '범국민 쌀 소비 촉진 운동'의 일환으로 '밥심&뚝심 선물세트'를 특별 기획하여 출시했다고 밝혔다. □ 최근 쌀 소비량 감소는 국내 농업의 근간을 흔드는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에 농협은 쌀 소비 촉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그중 하나로 '범국민 쌀 소비 촉진 운동'을 통해 쌀 소비 촉진 캠페인, 소비자 인식 개선, 쌀 가공품 개발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밥심&뚝심 선물세트'를 출시하여 밥과 함께 먹을 때 더욱 맛있는 뚝심 캔햄(200g) 6개와 농협양곡에서 생산한 국내산 100% 백미 한토래 농협쌀(500g)를 하나로 묶었다. 특히, 뚝심은 엄선된 국내산 돼지고기만을 사용하여 만든 농협목우촌의 대표 캔햄으로, 뛰어난 맛과 품질로 소비자들에게 오랜 사랑을 받고 있다. 한토래 농협쌀은 500g 진공포장 되어있어 보관과 활용에 용이하며 우리쌀의 구수한 맛이 잘 살아있다. □ 이번 선물세트는 믿을 수 있는 국내산 재료로 만들어졌으며, 밥심과 뚝심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실속 있는 구성이 돋보인다. 특히 캔햄과 쌀을 함께 선물세트로 구성하여 선물 받는 분들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편의성과 실용성을 더했다. □ 농협목우촌은 농협양곡과의 협업을 통해 '밥심&뚝심 선물세트'를 선보임으로써 상호 간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쌀 소비 촉진과 국내 농업 발전에 더욱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박철진 농협목우촌 대표이사는 "다가오는 설 명절, 국산 쌀 소비 촉진과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자 이번 선물세트를 기획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농협목우촌은 국민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식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밥심&뚝심 선물세트'는 농협목우촌 설 선물세트 주문 대표전화인 1544-0092 로 문의하면 구매할 수 있다.